새로운 로봇 군단의 화끈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수입/배급 : CJ E&M)가 7월 3일(목)까지 전국 관객 319만명을 동원한 가운데, 주말이 다가올수록 가파른 예매율 상승세를 기록해 주말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예스24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거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 공포영화 <소녀괴담> 등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수치로 2주 연속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개봉 2주차 예매량이 10만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 주말이 다가올수록 예매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뜨거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와 공포영화 등 제한적인 타겟을 지닌 영화들 사이에서 다양한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을 10대 및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주말 단 이틀간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점령했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이번 주말 극장가 압도적인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주말이 다가올수록 예매율이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집중되는 주말을 기점으로 흥행에 탄력을 더할 예정으로 이번 주말 극장가 폭발적 관객몰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장편 영화 사상 최초로 IMAX 3D 카메라로 담아낸 압도적이고 화려한 영상과 생동감 넘치는 입체감, 새로운 로봇 군단의 짜릿한 액션과 전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올해 최고의 예매율(88.7%),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46만명), 올해 최고의 일일 스코어(79만명), 올해 최고의 첫주 스코어(263만명), 그리고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2014년 모든 흥행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우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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