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3'에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입은 재킷과 영화 '배트맨'만을 위해 탄생한 '배트카' 등 예사롭지 않은 물건들이 케이블채널 XTM '겟잇기어'(Get It Gear)를 통해 공개된다.
'겟잇기어'는 남성들이 열광하는 취미나 놀이를 소개하고 그에 필요한 장비(gear)를 즐기는 방법을 함께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1회에는 슈퍼히어로와 유명인사, 만화 캐릭터를 본따 만든 피규어로 카페를 가득 채우는 것도 모자라 박물관까지 만든 남자들의 소장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XTM은 "물건 하나를 사도 스마트하게 구매하는 남성 구매층인 이른바 '맨슈머'와 유행하는 것은 꼭 먼저 시도해보고 주변에 알려주는 구매층인 '트라이슈머'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MC는 가수 데프콘과 김진표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