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2부작 특집다큐 '1200조 의약품시장을 선점하라'를 18~19일 밤 11시40분에 방송한다.
2014년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규모는 1천200조원이다. 이는 400조 원대의 휴대전화 산업과 400조 원대의 반도체 산업을 합한 것보다 훨씬 더 크다.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가장 유망한 산업 중 하나로 부상한 제약 산업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쟁과 이 전쟁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길을 모색한다.
1편은 '글로벌 신약 전쟁'을 다룬다.
최근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와 약 5조원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을 체결한 것이 화제가 됐다. 이는 한국 제약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다.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최고 부가가치를 생산해내는 것은 신약이다. 일정 기간 치료제를 독점적으로 만들고 판매할 수 있는 특허권을 갖게 돼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2편 '대한민국 의약강국의 꿈'에서는 국내 제약산업의 현주소와 한계를 짚고,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의약품시장을 형성한 일본이 제약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기울인 노력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