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백번의 추억' 첫 방송이 단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앞서 버스 안내양으로 당차게 살아가는 김다미의 일상부터, 신입 안내양 신예은의 좌충우돌 적응기, 그리고 이들의 운명 같은 첫사랑 허남준과의 만남까지 미리 엿볼 수 있는 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3일(토) 시청자들을 1980년대의 추억 버스로 안내할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은 100번 버스의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한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오늘(9일) 공개된 영상은 대망의 1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드러내며 흥미를 자극한다.
1. 서로에게 반한 안내양 우정 스토리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당찬 신입 안내양 서종희(신예은)는 첫 만남부터 특별한 인연을 쌓는다. 승객을 태우기 위해 힘차게 "오라이~"를 외치는 영례와, 독재적인 선배 권해자(이민지)의 텃세에도 굴하지 않는 종희. 두 사람은 "나 방금 너한테 반한 거 같아", "나는 벌써 반했어"라는 대화로 서로에게 끌리며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간다.
2. 영례의 심장을 흔든 첫사랑의 시작
위기의 순간 영례를 구해준 한재필(허남준)은 다정한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로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자이언트' 수건만을 단서로 그를 찾던 영례는 롤라장에서 재필과 다시 마주하게 되고,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라는 그의 한마디가 운명처럼 다가온다.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3. 좌충우돌 기숙사 생활과 의문의 사건
안내양들의 복작복작한 기숙사 생활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첫 회에서는 야식을 먹은 안내양들이 집단으로 복통을 호소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야식을 먹지 않은 영례와 종희는 억울하게 의심을 받는다. 급기야 종희가 범인으로 몰리며 머리채까지 잡히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영상 말미 영례의 다급한 외침은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우정과 첫사랑은 80년대 추억을 소환한다. 게다가 기숙사에서 발생한 사건은 미스터리한 재미까지 잡는다. 아련한 감성 속에 전개되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서사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은 인생 히트작 메이커 양희승 작가와 김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후속으로 오는 13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백번의 추억' 1회 예고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