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이 ENA '길치라도 괜찮아'를 통해 무대 위 완벽남과는 180도 다른 허당미 본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만난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지현은 사전 티저 영상부터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폭발시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현은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했는데, 좋은 설계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첫 여행지인 대만에 대해 "자연이 정말 좋고 힐링이 되는 여행지였다"고 전하면서도, "이착륙할 때 사고 날까 무서웠고, 번개까지 쳐서 걱정됐다"며 비행기 공포증 비하인드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여행 스타일에 대해 "MBTI가 ENTP로, 필요한 만큼만 계획하고 여유 있게 즐기는 '자유 여행파'"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서울 지하철도 반대로 탄 적 있고, 응암순환선은 이해 못하겠다"고 고백하며 무대 위 완벽한 모습과 상반되는 솔직 담백한 '길치 토크'를 이어갔다.
함께 여행한 베테랑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으며, 손태진과 함께한 '노래방 택시'에서는 '활어 보이스'가 폭발했다고 전해 기대를 자극한다.
박지현은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좋은 정보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체면 차리지 않고 솔직하게 임했다"며 진솔한 모습을 예고, 무대 위 완벽함을 내려놓고 허당미로 웃음을 선사할 그의 새로운 여정에 관심이 모인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