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첫 방송을 확정한 TV CHOSUN '미스트롯4'에 원조 트롯 여제 송가인이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미스트롯' 시리즈는 송가인, 양지은 등 국민 트롯 디바들을 탄생시키며 높은 시청률과 함께 대한민국에 트롯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 오디션이다.
이번 시즌 마스터로 나선 송가인은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로, 특유의 보이스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국민 트롯 가수에 등극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마스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고사해 왔던 그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마스터에 도전하며 "친정집에 돌아온 느낌"이라는 소감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최근 진행된 마스터 예심 녹화에서는 송가인의 대표곡을 선곡한 참가자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그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송가인은 국악 전공자나 현역 가수들에게도 냉정한 평가를 내리며 '미스트롯3' 영탁 마스터에 이어 참가자들의 "통곡의 벽"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송가인 마스터는 선배로서 카리스마와 함께 좋은 무대에는 확실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따뜻함을 선보였다"고 전하며, 그의 심사평이 참가자들에게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모니카와 박세리의 마스터 합류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미스트롯4'는 남은 마스터 라인업에 대한 기대와 함께 첫 예심 녹화를 마치고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사진=가인달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