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솔루션 '포착'이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전 경기에 도입된다. AI 카메라가 선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자동 추적하여 촬영부터 편집,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촬영 인력 없이도 고품질 중계가 가능하며, 프로 구단 및 지자체 체육시설로 확산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026년 4월 16일 시작된 제52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의 전 경기를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솔루션 '포착'을 통해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AI 카메라를 활용하여 선수들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촬영, 편집, 송출에 이르는 방송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전문 촬영 인력이나 장비 없이도 고품질의 스포츠 중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AI 기반 중계 솔루션 '포착' 소개
'포착'은 KT스카이라이프가 자체 개발한 AI 스포츠 중계 솔루션으로, 스포츠 경기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AI 카메라 시스템은 경기장 내 모든 선수들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공의 움직임 또한 정밀하게 추적하여 최적의 시점에서 촬영을 수행한다. 이러한 자동화된 촬영 과정은 기존의 수동 방식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며, 놓치는 장면 없이 경기의 흐름을 끊김 없이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촬영된 영상은 실시간으로 편집 및 송출 시스템으로 전달되어 별도의 후반 작업 과정 없이 바로 시청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 이는 스포츠 중계의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 경제적 효율성과 기술적 이점
기존의 스포츠 중계는 다수의 전문 인력과 고가의 장비가 필수적이었으나, '포착' 솔루션은 이러한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 조준환 KT스카이라이프 미래전략TF장은 "포착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중계가 가능한 서비스"라고 강조하며, 이는 프로 구단이나 지자체 체육 시설 등 예산이 제한적인 기관들에게도 첨단 중계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여러 경기장에서 동시에 대회가 열리거나, 리그 경기가 빈번하게 개최될 경우, '포착' 솔루션은 인력 및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이점은 스포츠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아마추어 및 생활 체육 경기가 전문적인 수준으로 중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스포츠 인프라 혁신 전망
KT스카이라이프는 '포착' 솔루션이 단순한 중계 기술을 넘어 '스마트 체육 인프라'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기록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공유되는 시스템은 선수들의 경기력 분석 및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며, 팬들에게는 더욱 풍부하고 다각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포착' 솔루션은 이미 프로 구단 및 지자체 체육시설에도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AI 기반의 혁신적인 중계가 일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내 스포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팬덤을 확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