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졌을 당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최초로 119에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진호는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뇌출혈로 쓰러져 위급한 상황에 놓였던 개그맨 이진호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 1일, 이진호와 통화를 하던 강인은 갑자기 전화가 끊긴 후 연락이 닿지 않자 심각한 상황을 직감했다.
▲ 강인, 위급 상황 감지 후 신속한 신고 이진호, 중환자실서 일반 병실로 회복세
강인은 이진호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고, 이에 즉각적으로 119에 신고하여 위급 상황을 알렸다. 강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 덕분에 이진호는 뇌출혈 발생 후 소중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서울의 한 병원으로 즉시 이송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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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이진호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를 시행했으며, 현재 그는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점진적인 차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의 가까운 지인은 지난 4월 10일, 이진호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져 회복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그의 건강 상태가 안정권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