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희철이 '슈퍼주니어-팔삼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1983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오는 7월 유닛 정식 데뷔에 이어 아시아 9개 지역에서 팬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그룹 아이들은 7월 컴백을 준비 중이며, 거미와 세븐틴 승관은 24일 듀엣곡을 발표한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팔삼즈'(슈퍼주니어-83z)를 결성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83년생 동갑내기인 이특과 희철이 의기투합한 이 유닛은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 유닛 결성은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슈퍼주니어 새 유닛 '팔삼즈' 출격
슈퍼주니어-팔삼즈는 유닛 정식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7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아시아 9개 지역에서 팬 콘서트 투어 '1983'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1983년생 동갑내기 멤버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무대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아이들 7월 컴백 및 롤라팔루자 무대
아이들은 오는 7월 새로운 앨범 발매를 통해 약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모노'(Mono)(Feat. skaiwater) 이후 발표되는 이번 신보는 아이들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아이들은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K팝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롤라팔루자 참여는 아이들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거미·승관, 봄날의 듀엣곡 발표
가수 거미와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은 오는 4월 24일 듀엣곡 '봄처럼 넌'을 발표한다. 거미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이번 곡이 따스한 봄날에 어울리는 시즌송이라고 밝혔다.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거미와 섬세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승관의 만남은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시너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활동 소식은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아이들의 컴백 및 해외 페스티벌 참여, 그리고 거미와 승관의 듀엣곡 발표까지, 팬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여름을 맞이할 전망이다. 각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K팝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