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독주하고 있는 MBN '2026 한일가왕전'(제작 크레아 스튜디오)이 오는 28일(화) 방송될 3회에서 에이스들의 운명적인 맞대결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양국 멤버가 한 곡으로 승부를 가리는 '1 대 1 한 곡 미션'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의 차지연과 일본의 본 이노우에가 격돌한다.
등장부터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낸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마저 긴장케 했다. 하드코어한 가죽 의상을 입은 차지연은 "의상은 일단 이긴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본 이노우에는 "날려 먹을까요?"라는 당돌한 한마디로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기싸움을 벌이던 본 이노우에가 갑자기 차지연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반전 상황이 발생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난 괜찮아'를 선곡해 파워 대결의 끝판왕을 선보였다. 오프닝부터 클라이맥스까지 몰아치는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피날레냐, 여기서 끝낼 작정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단 8점 차로 승패가 갈린 이 승부에서 누가 승기를 잡았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한 일본 출연자의 무대를 본 뒤 "동생을 보는 것 같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2025 한일가왕전'이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KaWang'(마사야, 타쿠야, 쥬니, 신, 신노스케)이 오리콘 차트 상위권 진입을 기념하는 화려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달굴 예정이다.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건 음악 국가대항전 MBN '2026 한일가왕전' 3회는 오는 28일 밤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