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이요원이 사랑하는 정인 조승우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버리고 진실을 밝히는 ‘살신성인’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5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45회 분은 시청률 20.4%(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마의’ 이요원이 드디어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 되면서 충격 속에 폭풍 오열을 쏟아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4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44회 분은 시청률 20.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시청률 독주를 또 다시 시작한 셈이다.
‘마의’ 이요원이 NG 한 번 없이 2시간 동안 완벽한 눈물 연기를 펼쳐내며 레전드급 ‘눈물 여신’에 등극했다. 이요원은 4일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44회 분에서 가슴이 터질 듯 서러운 눈물을 펑펑 쏟아내게 된다. 지난 43회 방송 분에서 조승우에게 ‘비단신 프러포즈’를 받으며 조승우와 행복한 나날을 보낼 것으로 여겨졌던 이요원이 갑작스럽게 폭풍 오열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혼이 나간 듯 멍하니 앉
‘마의’ 조승우와 이요원이 달콤 쌉싸름한 로맨틱 ‘첫 키스’를 선보인다. 조승우와 이요원은 5일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37회 분에서 3년 동안 그리움에 목말랐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첫 키스를 선보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첫 키스를 하게 되면서 애틋한 ‘광녕커플’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게 되는 셈이다.
‘조승우의 두 여자’ 이요원과 엄현경이 첫 만남을 가지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요원과 엄현경은 4일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36회 분에서 사암도인 주진모의 또 다른 제자인 유선으로 인해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 조승우가 ‘영달’이라 부르는 애틋한 정인 이요원과 조승우가 ‘쏘’라 칭하는 동료 엄현경이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