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컴백' 송가인, 트로트 퀸의 귀환…'비 내리는 금강산' 발표
가수 송가인이 정통 트로트 '비 내리는 금강산'으로 컴백한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야구 전설들이 뭉친다! 美친 라인업 공개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최강야구'에서 뭉친다. 
'부끄뚱' 문세윤, '쑥맥'으로 일으킬 핑크빛 파란...두 번째 커밍순 이미지 공개!
'부끄뚱' 문세윤이 재치 있는 커밍순 이미지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메인 포스터 공개! 왕좌를 밟고 올라선 이준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그곳에 오를 것” 그 뒤에 서있는 강한나, 장혁!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그곳으로 오를 것이오”
'붉은 단심'이 이준, 강한나, 그리고 장혁의 단심(丹心)으로 올봄 안방극장을 붉게 물들일 예정이다. 
카카오TV <결혼백서> 이진욱X이연희, 현실 격공 예비부부로 만났다! 유쾌한 케미스트리 빛난 대본 연습 현장 공개!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가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빛난 대본 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의 첫 장을 넘겼다. 
인피니트 김성규, 'Savior' MV 2차 티저 공개...독보적 음색+섬세한 감정
가수 김성규가 새 앨범 뮤직비디오 티저로 '보컬 장인'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고막여친” 볼빨간사춘기 컴백, 신곡 ‘Seoul’ 음원차트 1위
싱어송라이터 볼빨간사춘기가 신곡 'Seoul'로 "음원강자"의 파워를 입증했다. 
오늘(20일) 첫방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진선규 특별 출연, 드라마 포문 연다!
배우 진선규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깜짝 출연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강한나, 슬픔-분노-결심! 3단 감정 변화로 입체적 캐릭터 완성! 궁에 입궐하게 된 사연에 궁금증 증폭
'붉은 단심'에서 유정 역으로 활약을 펼칠 배우 강한나의 다양한 캐릭터 감정 변화가 느껴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X진기주, 둘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궁금증 유발 100% 4차 티저 공개!
오는 23일 첫방송을 앞둔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정상희 제작 삼화네트웍스)이 볼수록 궁금증을 자극하는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배우들의 한시도 눈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모습이 공개를 앞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결혼작사 이혼작곡3’문성호-이혜숙-박정언“남은 회차 4회! 아직도 떡밥은 많다!”추리본능 대폭발!‘결사곡3’별별 뇌피셜 BEST 3 #서반 죽음 설 #김동미 연기 천재 설 #최집사, 서동마 엄마 빙의 설 … 미스터리 3인방 주목! 키맨으로 등극할까?
'결혼작사 이혼작곡3'가 시청자들의 추리본능을 대폭발시킨 '별별 뇌피셜 BEST 3'를 공개했다. 
tvN 수목드라마 <킬힐> 종영 D-1, 김하늘X이혜영X김성령이 전한 마지막 관전 포인트 & 메시지
'킬힐'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함께 애정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크레이지 러브> 정수정 납치 충격 엔딩! 시청률 자체 최고 4.4% 기록
'크레이지 러브' 김재욱에게 예고된 위협의 실체가 모두 밝혀진 가운데, 정수정이 납치당하는 예상치 못한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시청률은 4.4%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전국 15.6%, 수도권 15.1%! 남상지, 이대연 도움으로 홀로서기 성공했다… 학교 마친 아들 마중하는 ‘벅찬 감동 엔딩’…여운 선사! 남상지-양병열, 미국 유학行 …예측불가 전개!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가 아들 힘찬이와 자립에 성공, 8년이 지난 후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주연의 품격' 박해진, '지금부터, 쇼타임!'을 박해진답게 풀러 나섰다!…24일 '출발! 비디오 여행' 출격!
오는 23일 첫방송하는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정상희 제작 삼화네트웍스)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박해진이 작품을 위해 직접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