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절정의 몽환미를 선보였다. 27일 자정 공식 페이스북에 새 앨범 '베이직' 티저를 공개했다.
신비한 매력이 돋보였다. 브아걸은 핑크색 프리즘을 활용해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성의 순수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섹시한 몸매도 인상적이었다. 브아걸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아찔한 바디 라인을 드러냈다. 몸을 감싸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브아걸의 '베이직'은 다음달 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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