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라이징 스타들의 선견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글로리데이’가 더욱 진한 남남 케미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 이전의 영화들을 뛰어넘는 ‘남남케미x2’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로 현재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들의 출연은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함께 여행을 떠나는 스무 살을 연기하며 실제 배우들의 우정도 함께 담아낸 ‘글로리데이’는 실제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심지어 캐스팅 이전부터 친한 사이였다는 배우들은 영화 촬영을 하며 더욱 돈독한 사이로 거듭나 영화 촬영 이후 함께 MT를 다녀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여심을 심쿵하게 할 남남케미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때 상영되며 2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한 영화로 오는 3월 24일 개봉해 2016년 눈부신 청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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