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역비가 새 영화에서 대륙의 '청순 여신'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다.
영화 '치청춘원래니환재저리' 측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유역비의 새로운 스틸컷을 대거 공개했다. 유역비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은 영화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속 도서관에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유역비는 청순하고 분위기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헌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유역비는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치청춘원래니환재저리'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엑소 출신의 크리스(본명 우이판)와 호흡을 맞췄다. 7월 8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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