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특별한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4년 전 취미로 시작한 볼링의 매력에 푹 빠져, 프로 도전까지 이어져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 프로 볼러 1차 평가전에서 평균 214.6점 기록!
전체 참가자 114명 가운데 31위에 올랐다. 오는 주말 2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프로 볼러 선발전에는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와 가수 채연도 참가했다.
이홍기 씨도 전체 92위에 오르며 1차전을 통과했다..
취미를 넘어 각종 스포츠 종목에서 프로 도전에까지 나서는 스타들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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