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성숙하게 블랙 비주얼을 뿜어냈다.
지난 21일 러블리즈 소속사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블랙드레스를 입고 관능미와 성숙미를 보였다. 청순하고 우아한 순백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반전이다.
새 앨범 ‘생츄어리(SANCTUARY)’는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러블리즈의 음악적 보금자리에 편히 쉴 수 있게 하겠다는 마음을 담아내겠다는 의지다.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생츄어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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