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34)이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로 새해를 시작한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홍진영의 발라드 신곡 '사랑은 다 이러니'를 오는 4일 공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사랑은 다 이러니'는 이별 후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정통 발라드곡으로, 애절한 목소리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졌다고 뮤직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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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34)이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로 새해를 시작한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홍진영의 발라드 신곡 '사랑은 다 이러니'를 오는 4일 공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사랑은 다 이러니'는 이별 후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정통 발라드곡으로, 애절한 목소리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졌다고 뮤직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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