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안녕 베일리'에 출연한 가수 헨리(30)가 할리우드에 영화에 첫 출연했다.
'안녕 베일리'는 씨제이를 지키기 위해 세 번 환생한 개 베일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계속 환생하며 씨제이의 곁을 지키는 개 베일리와 그와 함께하는 싱어송라이터 씨제이의 성장기가 따뜻하게 그려진다.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 출연한 캐서린 프레스콧이 씨제이를 연기했고 헨리는 씨제이의 둘도 없는 '남사친' 트렌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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