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2020년 새해를 앞두고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고소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bye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재킷에 청바지를 착용,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돋보이는 건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그녀의 미모. 고소영은 변함없는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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