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문별(28)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RBW는 문별이 다음 달 1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발매에 앞서 다음 달 4일 수록곡 중 하나를 먼저 공개한다.
오는 4월 4∼5일에는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어 마마무 문별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문별로 팬들과 처음 만난다. 장소는 추후 공개한다.
앞서 문별은 2018년 5월 미니 1집 '셀피시'(Selfish)를 발매해 솔로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문별뿐 아니라 마마무 멤버 화사, 솔라, 휘인은 꾸준히 솔로 앨범을 내며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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