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1집으로 국내 걸그룹 초동(첫 주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걸그룹 아이즈원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가 이달 17∼23일 기준 일본 오리콘 해외 음반 주간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아이즈원은 2018년 발매한 데뷔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2집 '하트아이즈'(HEART*IZ)로도 오리콘 1위를 차지했고 이번 앨범으로 3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이즈원 이번 앨범은 첫주 총 35만6천313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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