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해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잼잼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키를 재고 있는 잼잼이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키가 쑥쑥 크고 있잼. 잼나잇"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잼잼이는 키를 재고 있다. 잼잼이의 키는 92cm로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이다. 잼잼이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잼잼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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