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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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갓세븐 영재와 보이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MBC 표준FM(95.9㎒) '아이돌라디오'의 새 DJ로 낙점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라디오'는 2018년 10월 8일부터 방송된 아이돌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보이그룹 비투비 서은광, 비투비 정일훈 등이 거쳐 갔다.

영재와 영케이의 '아이돌라디오'는 오는 18일 자정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