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포즈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 깨끗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린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새하얀 피부로 인형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린은 슬기와 함께 레드벨벳 첫 유닛인 '아이린&슬기'로 오는 7월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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