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이 눈에 멍이 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제 눈 보고 좀 놀라셨죠?? 제가 얼마 전 놀다가 눈 주위를 좀 다쳐서 밤탱이가 됐다가 지금은 좋아졌네요~~ 덕분에 별명이 엄청 많아졌어요ㅎㅎ 마이크타이슨, 바우와우, 밤탱이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쿠키와 음료를 앞에 두고 테이블 위에 엎드린 모습. 윌리엄의 한쪽 눈은 멍이 들어 푸르스름해진 상태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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