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일상을 통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날씨도 최고 좋음 !! 낮잠 자기도 최고 좋음!!! 벤틀리 기분도 최고 좋음!!! 왜냐면~~ㅋㅋ내일이 형아 생일이라서 작년처럼 콩고물 기대하고 있지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벤틀리는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으로 낮잠에 빠져있다. 좋은 아기 냄새가 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 속 모습에 많은 이모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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