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가수 쏠(SOLE)이 직접 촬영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쏠의 새 싱글 앨범 '음음'의 발매를 기념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 했다.

새 프로필 사진에서 쏠은 오랜 기간 고수했던 브릿지 헤어톤에서 오렌지빛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세련된 패션 감각은 물론, 감각적인 분위기와 트렌디한 아우라로 보는 이들을 매료했다.

특히 이번 프로필 사진은 쏠이 직접 촬영 및 작업한 결과물로, 음악성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감각적인 재능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활약상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음'으로 3개월만에 컴백하는 쏠은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자전적 이야기와 중독적인 사운드를 동시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쏠의 새 싱글 앨범 '음음'은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