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수준급 베이킹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chocolate cookies fresh out the oven”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가운데 ‘집콕’ 중으로 보이는 윤아는 베이킹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윤아의 초코쿠키에는 알록달록한 초콜릿도 박혀 있다. 먹음직스러운 초코쿠키에 윤아는 “겉바속촉”이라고 설명하며 군침을 삼켰다.

윤아의 재택 베이킹에 유리는 “유리한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배달 되나요?”라며 자신이 출연 중인 웹 예능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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