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 송 라이터 유승우가 데뷔 8 주년 기념 여행에 나 많다.
유승우는 지난 8 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8 주년 포천 캠핑'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에서 유승우는 데뷔 8 주년을 기념하며 오랜만에 친구들과 포천으로 캠핑을 떠났다. 포천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유승우는 직접 만드는 차 안에서 친구들을 한 명씩 소개했다.
이번 캠핑에서 빠질 수없는 음악 이야기도 이어졌다. 유승우는 "대충 만 해 놓은 곡이 있는데, 이거는 '사랑하고 싶다'라는 노래 다"라며 미공개 곡 일부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캠핑 장에 도착한 유승우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텐트를 치고, 바비큐 용 의자와 테이블을했다. 이어 마트로 향한 유승우는 바비큐에 필요한 고기부터, 음료수 등을 구매하며 본격적인 캠핑 즐기기에 나 많다.
고기를 굽기 위해 불을 피우던 유승우는 "오늘 내가 데뷔 8 주년이다. 말이 안된다. 기분이 너무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오랜만에 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심 속 캠핑을 즐긴 유승우는 모닥불 앞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자신 만의 방법으로 8 주년을 소소하게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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