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작가의 두 번째 개인 갤러리 'Ki.Park-Re : +'가 성공 리에 막을 내렸다. 'Ki.Park-Re : +'는 6 월 19 일 (토)부터 6 월 25 (금)까지 6 일 동안 진행되는이 기간 동안 700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호황을이 다녀가.
전시회 중 셀럽데이로 진행된 6월21일에는 하루동안 134명의 셀럽이 다녀가, 연예계 소문난 '인성 미남'다운 박기웅의 인맥에 현장 스태프가 모두 놀랐다고. 평소 박기웅은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과 예능 등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잘 챙기기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한명, 한명 소중하게 인연을 이어 온 만큼 셀럽데이에 방문한 연예인 셀럽들로 마치 시상식장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고. 특히 이번 전시회를 열며 작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싶어 설치한 대형 방명록에는 각기 개성이 다른 셀럽들의 응원 메세지가 담겼으며,
또한 함께 작업했던 드라마, 영화 조명팀들이 직접 참여해 박기웅 작가의 인물화를 더욱 돋보이게 도움을 주는 등 남다른 애정으로 박기웅 작가를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기웅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던 세계적인 마스터 김정기 작가를 비롯해 박기웅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지금은 기성작가로 활동하는 작가들까지 다녀가며 작가로 눈부시게 성장 중인 박기웅을 응원했다. 특히 이들은 "그림으로 충격을 받아 보긴 오랜만이다", "아름답다 못해 처연한 표정들의 그림이었다" 등의 평으로 박기웅의 그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박기웅의 이번 두번째 전시회에 소개되었던 그림들은 6월25일을 마지막으로 그림의 주인들에게 모두 소유권이 이전되며, 아쉽게도 다음 전시회에서 볼 수 없게 된다. 첫 날 해당 정보를 접했던 관람객들은 6일 모두 전시회를 찾으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오후 5 시부 터 10 시까 지 L7 명동 3 층 버블 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전시 장소는 파격적인 호텔 라운지와 퇴근 후 부담없이 관람할 수있는 밤 시간 직장 대를 선택해 접근성을졌고, 관람객들 에게 직접 도슨트를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박기웅 작가 특유의 털털하고 포근한 매력이 돋보였다.
또한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공간에서 편안하게 '밤에 즐기는 전 시간라는 형식은 기존의 전시 문화를 깨고 대중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 대중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 대중적인 박기웅 작가의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받으며 전시장을 찾았던 큐레이터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 박기웅 작가의 미술 활동 관련 에이전트 사인 마운틴 무브먼트는 "작품에 관한 문의가 상당히 많아서 곤혹 스러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작가의 그림을 사랑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오랫동안 혼자서 그림으로 인정 받고자 고민해 온 작가에게 큰 힘이있는 존재 앞으로도 틀에 갇히지 않고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있는 작품과 다양한 형식의 전시를 통해 작가의 정신을 소개 할 생각이다 "라며 전시장을 찾아 준 관람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작품 관련 문의는 화가 에이전트 사인 마운틴 무브먼트 ( m-movement@daum.net )에서 안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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