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새 솔로 앨범 'Devil'(데블)로 컴백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이번 주 음악 방송에 출격한다.

최강창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Devil'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새 앨범 타이틀 곡 'Devil'은 무게감 있고 웅장한 사운드와 최강창민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퍼포먼스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군무와 절도 있는 동작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최강창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vil'은 오늘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