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PROJECT 7(프로젝트 7)'이 단 1, 2회 만에 각종 글로벌 플랫폼 랭킹에 진입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JTBC 'PROJECT 7'(프로젝트 7/ 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금) 1, 2회 연속 방송된 'PROJECT 7(프로젝트7)'에서는 계급장 뗀 '제로 세팅'을 거쳐 100명으로 선발된 연습생들이 '타이틀 송 달려(Up to you)'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S-A-B-C로 랭크가 나뉜 채 '프로젝트 빌리지'로 들어가 합숙을 시작한 100명의 연습생들이 서로에 대한 '자체 조립 평가'로 팀을 구성한 후 '타이틀 송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 촬영 미션'에 나서면서 긴장감을 드리웠다.
특히 'PROJECT 7(프로젝트7)'은 한국과 동시에 송출되고 있는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 이후 현재까지 K-POP 부문 랭킹 1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PROJECT 7(프로젝트7)'이 단 1, 2회 만에 2024년 하반기 아베마에서 방송된 한국 콘텐츠 가운데 초동 시청수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뜨거운 파급력을 입증한 것.
뿐만 아니라 'PROJECT 7(프로젝트7)'은 중화권 LINE TV에서 예능 장르 TOP4를 기록하는가 하면,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는 방송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국은 물론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TOP10에 진입하는 등 불타는 화력을 일으키고 있다.
'PROJECT 7(프로젝트 7)'은 이미 방송이 되기 전부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콘텐츠들의 총합계 조회 수가 1억뷰를 돌파하면서 심상찮은 돌풍을 예고했던 상황.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휘몰아치는 'PROJECT 7'의 강력한 기세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하면 'PROJECT 7(프로젝트 7)' 방송 직후 각국의 글로벌 어셈블러들은 "맙소사 이들은 재능이 많고 귀엽습니다. 제 최애가 있긴 하지만, 모두가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귀하다 이들! 그렇게 웃으면 유죄!" "영상에 나온 연습생 있는데 아직 이름은 모르겠지만 너무 귀엽고 꼭 데뷔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등 영어와 일본어로 연습생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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