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고래 블록버스터 '극장판 고래와 나'가 세르비아에서 열린 베오그라드 국제 수중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목: 극장판 고래와 나│감독: 이큰별│내레이션: 한지민, 박해수│제공: 스튜디오 HIM, 썬더필름│제작: SBS│배급: 썬더필름│개봉: 10월 30일]

'극장판 고래와 나'가 제28회 베오그라드 국제 수중영화제 프로 카테고리 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극장판 고래와 나'가 3등상을 받은 프로 카테고리(Pro Category) 부문은 전 세계의 뛰어난 수중 촬영 및 바다를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장편영화들에게 수여하는 전문가 섹션이다.

'극장판 고래와 나'는 7년간 북극, 남극, 프랑스, 아이슬란드, 멕시코, 몽골, 통가, 페루 등 세계 20개국에서 대한민국에서 자연 다큐멘터리 촬영의 1인자로 손꼽히는 김동식, 임완호 촬영감독이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8K RED 카메라로 수중 촬영을 진행해 환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앞서 2024 뉴욕필름페스티벌 본상, 2024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제4회 누벨바그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극장판 고래와 나'는 지구를 품은 경이로운 고래의 세계를 통해 생명으로 연결된 우리가 지켜야 할 위대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 최초로 고래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본격 고래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 다. '동물농장',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 등으로 경력을 쌓은 이큰별 PD가 연출을 맡아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촬영한 고래 수유 장면을 비롯해, 고래의 키스와 춤, 북극곰과 벨루가의 먹이사슬, 영국 자연사 박물관 수장고, 대형고래 과학부검 등 국내 다큐멘터리 역사에 기록될 수많은 최초의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 딕]의 주인공인 향고래와 드넓은 바다에 은신한 고래의 경이로운 삶과 죽음이 나아가 해양 생명과 기후 위기, 환경문제로 이어짐을 보여준다. 배우 한지민과 박해수가 영화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극장판 고래와 나'는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여전히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체 관람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링크 페이지(https://buly.kr/2qXASS7) 신청과 썬더필름(thunderfilm01@gmail.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또한 '극장판 고래와 나'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네이버 시리즈on, 웨이브(Wavve),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KT skylife, 왓챠 등을 통해 안방극장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