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출연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쉬리>[감독: 강제규 | 제작: 강제규필름 | 제공: 삼성전자 | 배급: CJ ENM]가 4월 1일(화)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쉬리>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막히는 첩보전을 그린 영화다.
압도적인 시너지를 뽐내는 대배우들의 조합과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를 새로 쓴 액션 볼거리의 영화 <쉬리>가 4월 1일(화)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한 스펙터클 액션과 한국 대표 배우들의 화양연화 시절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담아내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만큼, <쉬리>의 극장 동시 VOD 서비스는 안방 1열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90년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생 영화로 회자되는 <쉬리>는 바로 오늘부터 IPTV(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구글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쉬리>는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를 통해 명작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객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기분 좋은 여운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이자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영화 <쉬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4월 1일(화)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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