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아나운서가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발전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UN산하 국제기구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KBS가 공동 주최한 코로나19 극복 클래식 희망 프로젝트인 '우리, 다시 : Hope from Korea(CP 유웅식, 연출 고세준)'(호프 프롬 코리아)(이하 '우리, 다시')의 스토리텔러로 함께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발전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UN산하 국제기구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KBS가 공동 주최한 코로나19 극복 클래식 희망 프로젝트인 '우리, 다시 : Hope from Korea'(호프 프롬 코리아)(이하 '우리, 다시')의 라인업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