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여름 햇살처럼 청량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오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수록곡 '언내추럴(Unnatural)'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쏟아지는 햇살 아래 푸른 잔디밭 위를 거닐며 '언내추럴'의 라이브를 선보이는 권은비의 모습을
그룹 아이브(IVE)가 펩시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한다.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4 펩시 캠페인' 파트너 아이브의 신곡 '썸머 페스타(SUMMER FESTA)'를 공개한다. '썸머 페스타'는 모던한 느낌의 보컬에 펑키한 기타와 그루브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을 이끌어가는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그룹 아이브(IVE)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여름 가요계를 접수할 '서머 퀸' 귀환을 알렸다.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2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4 펩시 캠페인' 파트너 아이브의 신곡 '썸머 페스타(SUMMER FESTA)'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비트에 몸을 맡긴 채 리듬을 타는 리더 안유진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실력파 보컬돌 비디유(B.D.U, 제이창, 승훈, 빛새온, 김민서)가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비디유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위시풀(Wishpool)'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비디유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을 통해
실력파 보컬돌 비디유(B.D.U, 제이창, 승훈, 빛새온, 김민서)의 정식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오르카뮤직은 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디유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위시풀(Wishpool)' 타이틀곡 '마이 원(My One)'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여름에 걸맞은 화사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는 비디유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룹 아이브(IVE)가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쿨' 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24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2024 펩시 캠페인' 파트너 아이브의 신곡 '썸머 페스타(SUMMER FESTA)'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실력파 보컬돌 비디유(B.D.U, 제이창, 승훈, 빛새온, 김민서)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데뷔 예열을 마쳤다. 소속사 오르카뮤직은 2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디유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위시풀(Wishpool)' 타이틀곡 '마이 원(My On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런치박스(LUNCH-BOX)'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 블리처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
안소희 주연 영화 '대치동 스캔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이 공개된다. 음원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오왠(O.WHEN)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곡 '사실 나도 널 좋아했어'가 2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가수 케이윌(K.will)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24일 케이윌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케이윌은 흑백 사진 속 유니크한 패션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 연기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그룹 유니스(UNIS) 임서원이 음악방송 MC까지 섭렵했다. 임서원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일요일 오후를 활기로 물들였다. 이날 '인기가요' 역대 최연소 MC로 시청자들과 마주한 임서원은 "MC는 첫 도전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너무나도 든든하고 멋진 유진, 성현 선배님을 따라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방송을 이끌어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