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28)이 팬들과 함께 지난 12일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2천500만 원을 기부했다.
장근석과 그의 팬클럽 크리제이는 이날 남산원 아이들을 위해 직접 떡볶이와 김밥을 만들어 점심을 대접했다고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14일 밝혔다.
또한 크리제이는 지난 8월 개최한 '2015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의 수익금 1천500만 원을 남산원에 기부했으며, 장근석도 별도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홍보사는 "크리제이가 2012년부터 4년째 두 달에 한 번씩 남산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에 장근석이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이번 사진전에 남산원 아이들이 내게 쓴 편지가 전시된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아 만나러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팬들과 함께여서 의미가 남달랐고 나 역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가슴 벅찬 하루였다.
아이들과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