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가요계에 따르면 비투비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짓지는 못했지만 10월 중순 이후로 가닥을 잡았다. 이번에는 미니음반 형태로, 다시 한 번 발라드 곡을 내세워 지난 7월 발표했던 첫 번째 정규음반 타이틀곡 '괜찮아요'에 이어 열풍을 이어가는 전략이다.
비투비는 올 여름 많은 아이돌의 컴백 대란 속에서 발라드곡을 타이틀로 내세우면서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괜찮아요'는 발표 직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비투비의 존재감을 입증했고,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무엇보다 자극적이고 단순한 썸머송 사이에서 발라드 힐링과 위로의 발라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내달 컴백에도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다시 한 번 비투비표 발라드로 탄탄한 성장을 입증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비투비는 최근 개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시너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육성재의 경우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과 인기를 인정받고,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도 출연하고 3개월간 8개의 광고를 촬영하는 등 '대세 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
더불어 정일훈은 현아의 솔로음반 피처링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고, 이민혁 역시 웹드라마로 연기 활동을 펼친다. 지난 음반의 성공적인 활동과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신곡과 어떤 시너지를 작용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