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29)이 MBC TV 새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MBC는 13일 전소민이 '내일도 승리'에서 주인공 한승리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브의 사랑' 후속으로 다음 달 2일 첫선을 보이는 '내일도 승리'는 현대판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한승리의 노력과 성장기를 다룬다.
제작진은 "한승리는 자신 때문에 죽은 동생의 몫까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잡초 같은 생명력을 발휘해온 여성으로, 그의 꿈은 가업을 잇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에는 송원근, 최필립, 유호린 등도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