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박지후와 이승협이 4회의 눈물 포옹 엔딩 그 후, '초 심각 투샷'을 선보여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사계의 봄'은 힐링 그 자체인 청춘 서사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미스터리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꿀잼 드라마', '수요일만을 기다리게 하는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서태양(이승협)이 김봄(박지후)과 사계(하유준)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좌절했지만 마지막에 김봄이 사라진 사계를 걱정하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품에 털썩 안기자, 복잡한 표정을 지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사계의 봄' 박지후와 이승협이 '초심각 투샷'으로 위기감을 높인다. 극 중 김봄과 서태양이 캠퍼스 내에서 평소와 다르게 웃음기를 완전히 뺀 진지한 모습을 드러내는 상황. 착잡한 얼굴의 김봄은 짐 꾸러미를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김봄을 따라 달려온 서태양은 당황한 얼굴을 내비친다.
이어 김봄에게 마냥 따뜻한 선배인 서태양이 울컥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조성된 것. 과연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었던 김봄과 서태양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 일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런가하면 박지후와 이승협은 촬영 전과 후가 뚜렷한 '온 앤 오프'로 천생 배우임을 입증했다. 대기 중에 은은한 꾸럭미를 자랑한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김봄과 서태양의 복잡다단한 감정 연기를 훌륭하게 표현해 스태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제작진은 "28일(오늘) 방송될 5회에서는 소극적이던 서태양이 변하기 시작한다"라며 "2막으로 달려가는 '사계의 봄'의 몰입도 높은 전개는 계속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주)FNC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