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지난 11월 12일 첫 방송돼 전국 4.5%, 수도권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아, 첫 회부터 장기용과 안은진의 강렬한 로맨스 케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드라마는 극과 극의 삶을 사는 두 주인공, 취준생 고다림(안은진 분)과 사랑을 믿지 않는 능력남 공지혁(장기용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고다림은 동생의 결혼식을 피하기 위해, 공지혁은 김정권 스카우트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가 우연히 엮이게 된다. 공지혁이 고다림의 전 남자친구인 김정권의 스카우트 대상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고다림은 자존심 때문에 공지혁에게 '가짜 연인' 행세를 부탁한다.
이후 김정권을 속이기 위해 고다림이 공지혁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하고, 공지혁은 이에 화답하며 '박력 키스'를 선사한다. 이들의 '천재지변급' 키스는 사랑을 믿지 않던 공지혁의 마음에 다이너마이트 같은 충격을 안기며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제작진은 "로맨스 드라마 루틴 파괴", "키스부터 시작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라는 자신감을 첫 회 만에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가다.
장기용과 안은진은 멋있고 유쾌한 캐릭터를 120%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으며, 이서진과 김광규의 특별 출연은 예상치 못한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2회는 11월 13일(목) 오늘 밤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