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이 지난 13일 첫 공개되며 백만 인플루언서 모델 강민학(김요한 분)과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 분)의 다이내믹한 캠퍼스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신박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이 웃음과 몰입을 극대화했으며, 사회적 풍자와 유머가 어우러진 윤성호 감독표 블랙 코미디가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1회부터 4회에서는 한강대학교의 단과대 통폐합으로 탄생한 '융합피지컬테크놀로지글로벌콘텐츠개발학부'를 배경으로 강민학과 주연산의 범상치 않은 만남이 그려졌다. 장학금을 놓친 주연산은 자신에게 계속 불쑥 나타나 완벽한 알고리즘 세계에 '로맨틱 오류'를 발생시키는 강민학에게 당혹감을 느꼈다. 새 노트북 파손, 팬으로 오해받는 등 의도치 않은 사건들이 이어졌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융합기술 앱 개발 경진대회 팀원 모집 자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주연산이 코딩 지식 없는 강민학을 매몰차게 거절하면서도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높였다.
'허당' 매력의 강민학을 연기한 김요한은 코믹과 일상을 넘나드는 연기로, '너드 공대생' 주연산을 연기한 황보름별은 세밀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권영은, 민서, 임성균 등 신예 배우들의 활약과 허정도, 우지현, 이지혜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 그리고 방민아, 김성령, 안재홍, 이학주 등 연기 고수들의 특별출연도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첫 공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주행 완료", "내가 찾던 로맨틱 코미디", "캐릭터들 설정 재밌다", "투샷이 주는 안정감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4주간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1-4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