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목)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가 전국 기준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이는 4주 연속 전 채널 1위 및 주간 예능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치열했던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첫 번째 댄스 트롯 대결에서는 직장부B(이엘리야,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가 오비부(노사봉, 김금희, 드림걸스)를 14대 3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어 정통 트롯B 대결에서는 현역부X(허찬미, 윤태화, 채윤, 강보경, 김희진, 마코토)가 왕년부(적우, 유미, 정유경, 안진아)를 14대 3으로 제압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허찬미는 '트롯 위플래시'를 연상케 하는 독주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현역부A(이소나, 장혜리, 김혜진, 김산하, 정혜린, 최지예)와 타장르부A(신현희, 박홍주, 백예슬, 엑식렝)의 정통 트롯A 대결에서는 현역부A가 검무와 코믹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로 17개 하트의 만장일치 몰표를 받으며 승리했다. 직장부A2(이지나, 이진화, 김유리, 원하연)는 유방암을 극복 중인 이지나의 삭발 투혼과 멤버들의 훈훈한 팀워크로 현역부B(연예진, 염유리, 김다나, 공미란, 최은비, 윤서령)를 9대 8로 꺾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팀 미션 진선미 발표에서는 허찬미가 진(眞)을 차지했으며, 이소나가 선(善), 윤윤서가 미(美)에 이름을 올렸다. 허찬미는 진으로 호명되자 눈물을 쏟으며, 딸의 도전을 위해 함께 출전한 어머니 김금희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로써 총 36명이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 진출했으며, 19명은 탈락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윤윤서와 마스터 예심 선을 차지했던 홍성윤의 빅매치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TV CHOSUN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