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연예
HOT TOPICS#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탄생 임박…TOP7 셰프들의 각별한 소감과 요리 철학 공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최종회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TOP7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와 각별한 소감을 공개하며 우승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수저 최강록이 먼저 파이널에 직행한 가운데, 백수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 괴물 중 누가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 오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는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자 먹는 사람의 하루와 몸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초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은 "한식 속에 깃든 지혜를 나누고 싶었다"며 요리가 수행이자 우주 생명의 결실임을 밝혔다. '오만가지 소스' 열풍을 일으킨 한식 천상계 임성근 셰프는 "퓨전, 오트코리안 퀴진뿐 아니라 전통한식을 외국에 알리고 싶었다"며 요리를 '엄마'에 비유하는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은 시즌1 시청 중 몰입감을 느껴 직접 도전했으며, 요리는 평생의 동반자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성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도전 끝에 파이널에 진출한 최강록 셰프는 "도파민 충전을 위해" 도전했다고 밝히며, 요리가 인생의 52%를 차지한다는 독특한 요리 철학을 공개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윤주모 셰프는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싶었고, 도전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최후의 3인에 오른 요리 괴물은 "요리로서 스스로를 테스트해보고 싶었다"며, 요리가 즐거움에서 시작해 이제는 새로운 챕터의 의미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아왔다. 각 셰프들의 진솔한 고백과 뜨거운 요리 철학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요리의 본질과 수행적 의미를 다시금 일깨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후의 생존자, 우승자가 탄생할 최종회는 오는 13일(화)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K컬처의 저력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흔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AMA에서 '올해의 노래...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의 항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중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무...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펜과 총으로 관통했던 거인이 마지막 마침표를 찍었다. 한시집 '우서집'의 저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故) 문홍구 씨의 별세 소식에 문화계와 사회 각...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 장르의 거장 연상호 감독과 '시대의 아이콘' 배우 전지현이 만난 영화 '군체'가 대한민국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개봉과 동시에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끌어모으더니, 올해 개봉작...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집중된 제79회 칸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가 다시 한번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칸의 총아임을 증명한 가운데, 나홍진...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낯선 땅이 아닌 '우리의 터전'을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문...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루드!(RUDE!)'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저격했다.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