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최종회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TOP7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와 각별한 소감을 공개하며 우승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수저 최강록이 먼저 파이널에 직행한 가운데, 백수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 괴물 중 누가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 오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는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자 먹는 사람의 하루와 몸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초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은 "한식 속에 깃든 지혜를 나누고 싶었다"며 요리가 수행이자 우주 생명의 결실임을 밝혔다. '오만가지 소스' 열풍을 일으킨 한식 천상계 임성근 셰프는 "퓨전, 오트코리안 퀴진뿐 아니라 전통한식을 외국에 알리고 싶었다"며 요리를 '엄마'에 비유하는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은 시즌1 시청 중 몰입감을 느껴 직접 도전했으며, 요리는 평생의 동반자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성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도전 끝에 파이널에 진출한 최강록 셰프는 "도파민 충전을 위해" 도전했다고 밝히며, 요리가 인생의 52%를 차지한다는 독특한 요리 철학을 공개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윤주모 셰프는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싶었고, 도전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최후의 3인에 오른 요리 괴물은 "요리로서 스스로를 테스트해보고 싶었다"며, 요리가 즐거움에서 시작해 이제는 새로운 챕터의 의미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아왔다. 각 셰프들의 진솔한 고백과 뜨거운 요리 철학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요리의 본질과 수행적 의미를 다시금 일깨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후의 생존자, 우승자가 탄생할 최종회는 오는 13일(화)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