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새 예능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의 MC로 발탁되며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제작진은 23일 "장근석의 따뜻한 입담과 진솔한 매력이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며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밥상의 발견'은 전국 각지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음식에 담긴 사연과 문화를 소개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특별 게스트와 함께 지역 명물 음식을 맛보고, 그 뒤에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장근석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음식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과 사는 남자'에서 호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예능 도전을 통해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밥상의 발견'은 오는 4월 중순 첫 방송 예정이며, 첫 촬영지는 전라남도 순천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