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들의 묵직한 열연과 힘 있는 서사로 호평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용을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5일째인 2월 18일(수)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사극 흥행의 전설인 <왕의 남자>(17일)와 2025년 최고 흥행작 <좀비딸>(17일)의 기록을 모두 앞지른 속도다. 현재 6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이 작품은 극장가 대세 영화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가슴 뜨거운 우정을 담아냈다. 관객들은 "유해진의 연기는 역시 일품이며, 박지훈은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역사 속 인물인 단종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다"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장항준 감독의 세밀한 연출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스토리 덕분에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9회 이상 관람했다는 팬이 등장할 만큼 강력한 N차 관람 열풍이 불고 있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탄 <왕과 사는 남자>는 실 관람객들의 극찬 속에 파죽지세의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6년 극장가에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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