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약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두 차례나 홀인원을 기록하며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주진모는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변기수 골프TV' 촬영 중 경북 상주 블루원 컨트리클럽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이는 해당 채널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주진모는 메인 협찬사인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하이시간'으로부터 2,7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부상으로 받았다. 당시 하이시간 매장에서 열린 세리머니에서 주진모는 "뜻밖의 행운에 기쁘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주진모의 행운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 3월 11일,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 촬영차 방문한 중국 장가계 골프코스에서 그는 또다시 홀인원을 기록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것도 모두 방송 촬영 중에 두 번이나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프로 선수들에게도 극히 드문 사례로 꼽힌다.
이번 연이은 성공으로 주진모는 단순한 애호가를 넘어 실력과 운을 겸비한 '골프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누리꾼들은 "시계 경품에 이어 해외 원정 홀인원까지 대단하다", "골프의 신이 내린 것 아니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진모는 두 번째 홀인원 직후 겸손한 태도로 기쁨을 만끽하며, 이 기운을 바탕으로 향후 차기작 등 배우 활동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주진모의 홀인원 순간은 유튜브 '변기수 골프TV'와 '홍인규 골프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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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1년 내 두 차례 ‘홀인원’ 기적… 연예계 독보적 골프 고수 입증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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