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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 달 만에 재활원 자발 입소

Kstars 기자
음주운전 논란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 달 만에 재활원 자발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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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지 약 한 달 만에 재활원에 자발적으로 입소했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청은 공판 전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피어스는 과거 약물 남용 및 정신 건강 문제로 논란을 겪어왔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 이후 재활원에 자발적으로 입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로이터 통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스피어스가 이달 12일(현지시간) 재활원에 들어갔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5일, 스피어스가 비정상적인 고속 주행으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석방된 지 약 한 달 만의 일이다.

▲ 음주운전 사건 경위

당시 현지 경찰은 스피어스의 음주 측정을 진행했으며, 약물 또는 음주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파악했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청은 오는 5월 4일 예정된 공판을 앞두고 스피어스에 대한 기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스피어스의 공백 기간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재활원 입소 결정 배경

스피어스는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세계적인 팝스타로 군림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약물 남용 및 불안정한 정신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이로 인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친부인 제이미 스피어스가 13년간 법정 후견인으로 활동하며 그의 삶을 통제했으나, 2021년 소송을 통해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 2023년 출간한 회고록 '더 우먼 인 미'를 통해 아버지의 과도한 통제와 스타로서 겪었던 고통스러운 삶을 상세히 고백하기도 했다.

▲ 향후 활동 및 전망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사실상 가수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2024년 초, 음악 산업으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단언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프라이머리 웨이브에 저작권을 포함한 자신의 음악 관련 모든 권리를 일괄 매각하며 음악 사업에서의 완전한 결별을 시사했다. 이번 재활원 입소 결정은 이러한 그의 활동 중단 추세와 맥을 같이 하며, 개인적인 회복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다만, 그의 건강 상태 및 향후 복귀 여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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