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베이비몬스터, '슈거 허니 아이스 티' 내일 출격! 초고속 컴백X글로벌 '춤' 투어

김미나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내일(8일) 0시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를 발표하며 미니앨범 '춤'(CHOOM) 이후 1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고, 이달 26일부터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춤'(CHOOM)의 막을 올려 18개 도시 27회에 걸쳐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쉴 틈 없는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 발표 소식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곡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심장을 울리는 리듬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가 듣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훅이 더해져 올여름 K팝 신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슈거', '허니' 등 달콤한 키워드를 사용하면서도 그와 대비되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아내 경쾌하고 시원한 탄산음료 같은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힙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긴 이번 신곡에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4일 성공적으로 발매된 미니앨범 '춤'(CHOOM) 이후 단 1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초고속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이례적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초부터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악방송, 팬 사인회, 자체 콘텐츠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해왔다. 이처럼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활동은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팬덤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베이비몬스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들의 거침없는 질주는 2026년 K팝 시장에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이비몬스터, '슈거 허니 아이스 티' 내일 출격! 초고속 컴백X글로벌 '춤' 투어
[사진=연합뉴스]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 발표 직후, 베이비몬스터는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나는 대규모 월드투어 '춤'(CHOOM)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두 번째 월드투어의 첫 포문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팬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와 멤버들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기회에 벌써부터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넘어 북미, 유럽, 남미 대륙까지 아우르는 18개 도시에서 총 27회에 걸친 공연을 펼친다. 이처럼 전 세계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투어 규모는 베이비몬스터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K팝 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들의 뜨거운 글로벌 행보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 발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킬 월드투어 '춤'의 막을 올리는 베이비몬스터가 2026년 하반기 음악 시장에서 어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들의 눈부신 성장과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 그리고 전 세계를 사로잡을 퍼포먼스가 만나 빚어낼 시너지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베이비몬스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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